강아지가 배고파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? - 펫시스터

안녕하세요.
다정한 언니들, 펫시스터입니다!

강아지들이 사료를 먹고 난 뒤에
아쉽다는 듯이 밥그릇을 핥거나
더 달라고 보채는 날이 있습니다.

한두 번은 조금 더 주거나 간식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,
계속 그런다면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!

(강아지가 배고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며, 천천히 강아지 상태 체크를 하며 맞춰가는 것이 좋습니다.)

강아지가 계속 배고파한다면?

1. 계속 밥그릇을 핥아요
▶ 하루 정해진 양을 먹은 후에도 배고파한다면
강아지의 하루 활동량과 사료 흡수량을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.

2. 알맞은 양 급여
▶ 사료 급여 중 활동성이 적은 아이 활동성이 많은 아이에 따라서 양이 달라지며,
조금 더 주는 것은 대변, 체중 등 확인 후 보호자님 판단에 따라 급여해 주세요.

강아지가 사료 급여 다른 방법은?

3. 사료 흡수량 체크하기
▶ 따로 섬유질을 채우지 않았는데 대변의 양이 많다면 흡수가 잘 안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.
사료 및 간식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.

4. 하루치 나눠 급여
▶ 아침, 점심, 저녁, 자기 전으로 하루치 사료를 나눠서 급여하는 법과
포만감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급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